1950년대
다양한 색상의 시작
화이트 셔츠 일색이었던 1950년대의 남성 셔츠 시장에서 간트는 이목을 끄는 새로운 색상의 옥스포드 셔츠를 선보입니다.

엘리엇 간트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무언가를 제안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각자의 개성을 가졌습니다. 물론, 각자의 취향이 다른 것은 당연합니다.”
새로운 10년동안 아이비리그 룩은 더욱 주목을 받게 됩니다. 이에 간트는 마드라스, 캔디 스트라이프, 타탄 등 독특한 패브릭에 대담한 색상를 선택하여 1950년대만이 가진 분위기에 새로운 숨을 불어 넣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옥스포드 컬러 익스플로전 Oxford Colour Explosion 이라고 불리며 아이비리그 룩의 시그니쳐로 자리잡게 됩니다. 이 때 마티와 엘리엇은 그들의 영업 직원들이 화이트 셔츠를 입지 못하게 했습니다.
간트의 신조
Heritage
헤리티지
간트는 배우기를 멈추지 않는 회사입니다. 이것은 1949년 버나드 간트가 코네티컷 주의 뉴 헤이븐 대학가에서 셔츠 제조 회사를 설립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믿음입니다.
오리지널 셔츠메이커
Born In 1949
1949년
간트의 역사는 1949년 헤리티지를 담은 셔츠를 제작하는 도전으로부터 출발합니다.
1907-1927
The Start Of A Long Journey
긴 여정의 시작
간트는 아메리칸 스타일을 동경하며 더 나은 삶을 위해 무작정 미국으로 향했던 한 우크라이나 소년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오리지널 셔츠메이커
An American Dream
아메리칸 드림
1907년부터 1968년까지. 간트의 이야기를 살펴보겠습니다.
1927-1949
The GANT Brand Is Born
간트 브랜드의 탄생
버나드 간트는 그의 아들들과 함께 회사 자체 레이블로 셔츠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1950년대
The Colour Explosion
다양한 색상의 시작
화이트 셔츠 일색이었던 1950년대의 남성 셔츠 시장에서 간트는 이목을 끄는 새로운 색상의 옥스포드 셔츠를 선보입니다.
1950년대 중반
The Mark Of Quality
품질에 대한 자부심
셔츠 끝에 찍힌 G마크는 어떻게 미국 남성복 역사의 일부가 되었을까요.
1949-1959
Reaching The Right Crowd
고객에게 다가가기
마티 Marty 와 엘리엇 Elliot 은 늘 최고를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1954-1959
New Haven & The Ivy League Look
뉴 헤이븐과 아이비리그 룩
간트는 예일대학교가 자리잡고 있는 뉴 헤이븐, 코네티컷 지역의 영향을 받아 아이비리그 룩을 창조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1949-1960
Gant Signatures
간트의 시그니처
롤업 소매, 로커 루프, 박스 플리츠, 셔츠 깃 뒤의 버튼, 단추식 버튼 등. 혁신은 경쟁에서의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최고 가치입니다.
1960년대
Yale Co-op Store
예일대학교 생활협동조합
간트는 예일대학교의 생활협동조합 매장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게 됩니다.
1949년부터
American Sportswear
아메리칸 스포츠웨어
아이비리그 룩부터 아메리칸 캐주얼까지. 간트는 세련된 캐주얼 룩을 정의합니다.